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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매일경제] 마늘종 장아찌, 전통 `염장` 마늘효능 그대로 2008-10-08
작성자 승화푸드
날짜 18-09-03 11:05 조회수 1,026
승화푸드(대표 신분남)는 1984년 설립된 이후 김치 장아찌 전갈 등 한국 밑반찬 제조에만 한 우물을 판 기업이다.

깻잎 단일 품목 생산을 시작한 이후 140여 가지 반찬을 직접 제조하고 있는 승화푸드가 이번에는 마늘종 장아찌를
내놨다.
승화푸드 관계자는 "이미 많은 사람이 찾고 있어 식상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반찬이 마늘종 장아찌"라며 "하지만
우리 장아찌는 계약 재배를 통해 국산화를 이룬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또 전통방식으로 염장을 하여 원재료의 효능 손실이 없고 맛은 더 좋아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한다. 더구나 마늘종은
 마늘에 비해 냄새와 맛은 순하지만 마늘의 모든 효능이 다 들어가 있다. 부추 피망 등 다른 채소보다 식이섬유가 2배
이상 들어가 있어 콜레스테롤 예방은 물론 혈액순환에도 도움이 된다.

신분남 승화푸드 대표는 "창립 이래 전통의 맛을 계승하고 우리 식품의 고급화와 현대화를 통해 국민 건강에 기여하
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전통적인 한국 반찬의 현대화ㆍ세계화가 승화식품 비전"이라고 말했다.

신 대표는 또"넘쳐나는 인스턴트 식생활 속에 전통적이고 토속적인 우리 가족에게 자랑스런 반찬을 만들겠다"며
"현실에 만족하지 않고 전 세계인 식탁에 한국 반찬이 올라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 URL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9&aid=0002016591